몇 달 동안 혈압이 168에서 내려가지가 않고 병원에 연락해도 연락이 안 와서 매실차를 4병 마셨는데 4병째 마시니 혈압이 138까지 떨어지고 배도 들어갑니다 ㅎㅎ 이번에 5병 구입해서 든든하네요^^

벌써 8병째 주문해서 아침. 저녁 소주 잔으로 매일 마시고 한국에 가족들과 친구들에게도 사진 찍어서 먹어 보라고 권하는데 한국은 가격까지 착해서 모두 좋아했어요.

당뇨있는데 혈당도 안 오르고 좋아요 보통 매실액은 설탕때믄에 못 마시는데 이 황매실은 아주 좋은 약효가 있늘것 같아요. 꾸준히 복용할려구요.

엑기스는 먹어봤어도 디타이저는 처음 들었어요. 한국에서도 아직 잘 안알려진것 같아요. 가격도 한국에서 파는 가격과 크게 차이가 안나구요. 무엇보다 효과가 어마무사하네요….. 마시고 둘쨋날 부터는 진짜 확 표시가 나요. 원래 소화력이 많이 떨어져서 뭘 먹어도 하루종일 속이 더부룩..가스차고 몸도 무겁고.. 뭔가 음식이 아직도 뱃속에 그대로 있는 그 느낌… 그러다보니 자연히 밥맛도 별로더라구요. 다른 매실 액기스 먹었을때에도 더부룩한건 안없어지더라구여. 그런데 이 황매실 디타이저 마시고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요. 소화력이 어마무시해요..정말 진짜예요. 그리고 제가 한똥배하는데..아침마다 잠옷바지가 헐렁헐렁. 저녁되도 발이 부었는데 붓지도 않고… 이거 완전 물건이예요!!!!! 단점이라면 밥먹고 2시간 후면 배가 너무너무너무 고파서 문제 ㅠㅠ 밥 먹는 횟수가 늘었어요 홓ㅎ훃 이거 평생평생 구입할거예요. 병원가서 약을 먹어야 하나?? 했는데 ㅠㅠㅠㅠ 이 디타이저가 절 살렸내요!!!!

저는 리뷰를 쓰지 않고 항상 보는 사람인데 황매실 제품 좋은데 리뷰가 없어서 쇼킹했네요. 그래서 하나 드디어 씁니다. 꽃마에서 처음에는 하동 매실을 샀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매일 한 숟가락씩 물에 타서 먹었고 속이 괜찮은 것 같았지만 매실 60%, 정백당(설탕) 40%라서 설탕물 먹는 느낌이니 조금은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거의 다 먹어갈 쯤, 재구입을 해야할지 다른 것을 구매할지 보다가 생전 처음 황매실 액기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조방법 꼼꼼히 읽고 "유익균발효"로 설탕에 저린 방식이 아니라 자체 매실 과육에서 건강한 재료들로 액기스 만들어 원액섭취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용기내어 구입했습니다. 아침, 저녁 원액으로 20ml 섭취하고 있는데, 확실하게 저는 미국 물약 사면 따라오는 조그마한 컵에 20ml 써져 있어서 항상 그거 사용합니다^^ 한 병 다 끝냈고 2병째 입니다 (거의 한 달 되었네요). 저는 뱃살 거의 다 빠졌습니다. 피곤한 느낌이 정말로 요새 없고, 속도 편하고, 뭐든지 잘 먹고, 방귀도 잘나오고 숙변하고 진짜 좋아서 3병 더 구입했습니다. 아무도 리뷰 안 남기면 인기 없는 줄 알고 재입고 안되어 제가 나중에 더 구입 못할꺼 같아서 리뷰 쓰게 되었네요. 3년 숙성 황매실 너무 좋아서 알아보니 이 브랜드에서 "5년 숙성 골드 황매실"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미 꽃마에서 자리잡은 다른 매실들과 경쟁하려면 5년 숙성 골드 황매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입고해주세요. 저는 바로 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황매실 회사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그저 계속 황매실이 재입고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리뷰를 처음 써봐서 길었지만 저의 솔직한 리뷰 잘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