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USA를 소개합니다
꽃피는 아침마을, <꽃마>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태어나 자라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전세계 360만명에게 배달되는 마음의 비타민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태어나고 자라나 2005년 11월 9일 '꽃피는 아침마을'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편지 달력, 다이어리'와 '고려인 차가 청국장', '꽃마생식'에 이르기까지 '꽃마'의 특별한 상품은 많은 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소비문화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좋은 의식주 문화를 함께 키워가는 건강 및 행복 공동체입니다.
위 슬로건 처럼 '꽃마'는 상품을 파는 곳이 아닌 믿음과 신뢰를 판매하는 곳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한국꽃마에는 400여 꽃장가게가 입점하여 정성스럽게 생산한 농산물부터 천연소재의 생활용품, 좋은 공연상품 등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꽃마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계신 꽃마주민을 위해 <꽃마USA>가 문을 열었습니다.
'꽃마의 상품을 여기서도 받아볼 수 있게 해달라'는 미주지역에 계신 아침편지 가족들의 요청과 안타까운 기다림은 그동안 늘 고마운 빚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오랜준비 끝에 2009년 11월11일 '꽃마USA'가 문을 열게 되었고, 이제는 '꽃마USA'를 통해 미국에 계신 분들도 꽃마의 좋은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차 중국과 일본의 꽃마도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고도원이사장이 독서하며 직접 밑줄 그어놓았던 인상적인 글귀에 고도원님의 짧은 단상을 덧붙여 보내기 시작한 '편지'입니다. 매일 전 세계 360만 독자들이 이메일, 스마트폰앱, 페이스북 등의 통해 아침편지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