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해서 샀는데 면도 좋아보이고 쓰기 괜찮아요.

몇개월동안 안전하게 착용했었으니 다행이네요. 추천드립니다.

너무 사이즈가 작고 두꺼워요.

면은 톡톡하고 두툼 좋은데 제가 얼굴이 큰편아닌데도 끼는 느낌이예요. 한번 빨고 나니 끈도 조금 짧은듯하고요

it's a little small. THe string is short.

얼굴 작은 남편이 좋아해요 ㅎ 편안하대요~ 면이 좋은 면 같아요 :) 얼굴이 크시면 불편할 듯 해요 ㅋ

부드럽고 숨쉬기도 좋은데, 딱 한가지 귀에거는 끈이 좀 두껍습니다. 안경쓰는 사람은 조금 불편합니다. 또 만드실때 끈을 얇게 하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

사이즈는..제가 얼굴이 작은 편인데 들꽃잠 유기농 면 마스크가 사이즈 딱 맞습니다. 사진속 모델님 얼굴 사이즈가 저랑 같은것 같아요. (혹시 얼굴이 큰편인 분들은 가로 길이가 좀 작다고 느끼실것 같아요. 세로길이(코에서 턱)는 넉넉해요. 저는 눈 밑부터 턱 경계선 까지 다 감싸지거든요) 얼굴이 보통 사이즈인 분들은 귀에거는 줄을 막 잡아당겨서 늘려서 쓰시면 될것 같기도 해요. 신축성이 좋아요) * 얼굴이 정말 크신 분들에겐 추천 못합니다. 마스크 자체는 좀 두꺼운듯한 느낌이지만 얼굴에 쓰면 보기보다 가볍고 무엇보다 엄청 부드러워서 촉감이 너무 좋아요. 신생아 옷으로 만든것 같아요. 착용감은 KF94 를 따라갈순 없어요. 그렇다해도 들꽃잠 마스크 착용감 좋아요. 제가 안경을 써도 김이 서리지 않고 코와 입에 들러붙지 않아서 좋아요. 이제 여름 날씨라 kf94 쓰고 나가면 숨 쉬기 너무 힘든데 면마스크는 편해요. 그리고 잡냄새가 안나서 좋아요. 일회용 마스크에선 약간 이상한 냄새.. 설명하기 힘든 냄새가 나쟎아요. 빨지않은 새 마스트를 썼는데도 잡냄새가 없어요. 제가 피부가 민감성이라 일회용마스크를 자주 썼더니 귀 귓부분이랑 눈 밑 부분이 시달려서 빨긋빨긋 해지고 뾰루지도 올라오고 특히 귀뒷부분은 샤워할때 쓰라리고 따가워서 고통스러웠는데 면마스크 쓰면 피부 트러블은 곧 사라지겠죠. 기대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