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보다 귀한 21년근 영약 '장생도라지'

1년에 한번 보약을 생각하셨다면
21년근 장생도라지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21년근 장생도라지는
45년을 희생한 인간승리의 열매입니다.

장생도라지는
농약도 비료도 없는 깨끗한 땅에서만 자랍니다.
전세계에서 오직 지리산 자락에서만 자랍니다.
21년근 도라지만을 장생도라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3년에 한번씩 옮겨 심기를 7번해야만 살아남습니다.

3년근, 6년근, 10년근이 아닌
21년근만을 사용하여 만듭니다.

말기암이나
오래된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 도움을 얻고 있으며
수많은 증언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영약이라고 부릅니다.
기력보충을 위한 보약으로 드셔도 참 좋습니다.

참 정직한 사람들이
참 깨끗한 땅에서
참 정직한 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21년을 기다려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보약입니다.